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1년 4월에 니콘 DSLR-D5100이 나왔을 때 자동초점이 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캐논 550D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이 초점이었으니까요. 캐논 550D는 동영상은 자동초점이 되지 않아서 일일이 수동으로 초점을 맞춰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초점을 맞춘다는 게 번거롭기도 하고 정확히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기대했던 D5100입니다.

하지만 직접 써보니 동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추천 못하겠더군요.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뒤져봐도 자세한 사용기가 없어서 직접 사서 써볼 수 밖에 없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제가 실망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의미 없는 자동초점
   1) 속도가 너무 느리다.
   2) 니콘 마이크를 사용해도 초점 변경시 잡음이 녹음된다.

2. 동영상 수동 설정 X
   1) 셔터속도도 조리개도 조절 불가
   2) ISO 변경도 불가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의미 없는 자동초점

정말 자동초점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맞춰주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테스트는 D5100 키트로 했습니다. 렌즈는 기본 렌즈인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입니다.
마이크는 ME-1입니다.

마이크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로 찍은 동영상과 마이크를 장착한 상태로 찍은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자동초점의 속도와 소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로 찍은 동영상>



<마이크를 장착한 상태로 찍은 동영상>


둘 모두 초점변환에 따른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동영상 수동 설정 X

캐논보다 나중에 나왔으니 당연히 동영상 수동 설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산이었죠. D5100 설명서 108쪽에 나와있는 구절을 옮겨적어봅니다.

"선택한 측광 방식에 관계없이 멀티 패턴 측광이 사용됩니다. 셔터 속도와 ISO 감도는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녹화 중에는 다음과 같은 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설명서 사진을 보셔서 알겠지만 노출 보정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으로 동영상을 찍는다면 어두운 상태 그대로 영상을 찍고 싶어도 찍을 수가 없습니다. 카메라가 자동으로 ISO 감도를 조절하든 어떤 식으로든 밝게 만드니까요. 캐논 500D가 그런 상태여서 미련 없이 팔았었는데 니콘D5100도 그 상태네요.

D5100으로 동영상을 제대로 찍어보겠다는 포부를 품은 분이 있다면 당장 말리고 싶네요.
별 의미 없는 자동초점을 포기하고 수동초점 밖에 안 되지만 수동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캐논 550D를 추천합니다. 캐논 600D는 가격만 550D보다 더 비싸고 회전LCD가 달렸을 뿐 자동초점이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혹시나 니콘 동영상 기능대 캐논 동영상 기능 중에서 고민하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550D로 찍은 영상도 올려봅니다. 조리개 수치와 셔터속도를 바꿔가면서 찍어서 딱딱 소리가 날때마다 영상의 밝기가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550D는 촬영 중에 ISO감도, 셔터속도, 조리개값을 수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초점은 수동으로 맞춰야하고요. 버튼을 누르면 맞춰주기는 하지만 계속 따라가면서 맞춰주는 게 아니라 버튼 누를 때만 맞춰줍니다. 자동 초점 기능은 없죠.

<550D로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바꿔가며 찍은 영상>



소니 알파55는 자동초점이 아주 빠르다던데 사용해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알파55는 초점 조정 소리도 적게 나고 수동 설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참고. 니콘 ME-1 마이크를 싸다고 캐논 카메라에 쓸 생각으로 구입하지 마세요. 잡음 장난 아닙니다. 치지직 거리는 소리 때문에 다른 음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캐논 550D에 니콘 ME-1마이크를 달고 찍은 영상도 올려봅니다. 소리를 한번 들어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2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용자 2011/09/13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55는 그냥 캠코더랄까요... 500d, d3100 은 써보고 5100, 600d는 전시장에서 자동초점 해봤는데... a55는 그냥 실시간입니다 ㄷㄷㄷ 그런데 a55도 자동조절이에요.

    • 나들 2011/09/1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까지ㅜㅜ
      알파55는 실시간이군요.
      하지만 자동조절이라니ㅜㅜ
      완전 안습이네요ㅠㅠ

  2. 이방인 2011/10/24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렌즈이신가요? 단렌즈는 모터구동소리가 크고 조리개링도 밖에 달려있어 딸깍소리가 나는 걸 겁니다.
    AF가 좀더 빠른 렌즈를 구매하시거나 모터소리 안들리게 하시려면 초음파렌즈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정확하게 알고 제품 구매하는게 맞지 않았 싶어요. 무조건 저 기종은 되겠지 하고 사는게 아니라.. ^^

    • Favicon of http://kkumkkum.net 나들 2011/10/2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렌즈 아니고요. 기본 KIT에 들어있는 번들렌즈로 실험했습니다. 그렇죠^^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하고 산 게 실수였죠ㅜㅜ

캐논 DSLR EOS 500D와는 다른 EOS 550D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가지이다.
1) 동영상 수동 기능이 된다는 점 -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 ISO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2) 외부마이크 입력 단자 있다는 점 -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 뿐만 아니라 성능 좋은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할 수 있다!

500D로는 지난 글에서 '
캐논 DSLR 500D 동영상 기능의 한계'에서 지적했듯이 동영상 수동 기능이 안 되기 때문에 단편영화 촬영이 불가능했다. 카메라의 자동 기능이 시시각각 노출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조리개값 뿐만 아니라 어두울 경우 자동으로 ISO 감도가 변경되어 화질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 하지만 550D는 수동 기능이 되기 때문에 노출을 촬영자가 맞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또 500D가 HD 1920X1080에 20프레임만 지원했던 것과 달리 HD 1920X1080에 24/25/30프레임으로 촬영이 가능하단 점은 최대 강점이다.

하지만 과연 이 정도로 단편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영화는 단순히 영상만 담는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문제는 소리!

단편영화 촬영을 위해서는 외부마이크 사용은 필수다.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로는 지향기능이 없기 때문에 모든 소리를 그대로 담기 때문이다. 또 바람소리 같은 외부소리가 거칠게 녹음되기 때문에 영화용으로는 쓰기가 어렵다.

3.5mm 직경 스테레오 미니 잭을 쓰는 외부마이크를 장착해서 녹음하면 되겠지, 라고 단순히 생각하면 오산이다. 550D에는 독립된 음성 출력단자가 없다. 따라서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Digital A/V OUT 단자가 있지만, 음성과 영상을 동시에 출력한다. 따라서 이 단자를 연결해서 음성을 들으려고 하는 순간 영상도 외부 장치를 통해서 봐야한다. 카메라 LCD 창으로는 아무런 영상도 보이지 않게 된다.

외부마이크 장착을 해도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화면은 잘 나왔는데, 배우의 대사가 녹음이 되지 않았다면 NG다. 배우의 대사가 차소리나 기타 다른 소리에 묻혔다면 그 컷도 NG다. 어떤 소리가 녹음되는지 알 수 없는데, 그 소리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오디오 어댑터가 추가로 필요

이런 550D로 단편영화를 촬영하겠다는 꿈을 포기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뒤져봤다. 혹시나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때 찾은 해결책은 오디오 어댑터이다.
Beachtek(http://beachtek.com/dxaslr.html)  DXA-5D와 같은 오디어 어댑터를 장착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3.5mm 직경 스테레오 미니 잭뿐만 아니라 전문가용 XLR 단자를 사용하는 마이크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소리도 들으면서 촬영할 수 있다.
이 어댑터를 사용하려면 제이포란 업체에서(http://www.j4.co.kr/recordproduct.asp) 2만원에 대여해서 사용가능하다. 또는 아쿠아캠(http://www.aquacam.kr/)에서 구입가능하다. 단 가격은 55만 원. 꽤 비싸다.
Beachtek에서 직접 사는 경우는 그렇게 비싸지 않던데(http://beachtek.com/cgi-bin/online/storepro.php), 직접 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일단은 제이포에서 빌려서 써볼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2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캐논 DSLR 500D를 구입했다.
Full HD라고 사람들이 흔히 일컫는 1920X1080 해상도의 영상까지 찍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1회당 촬영시간도 다른 카메라에 비해서 길었다.
1920X1080일 경우 12분
1280X720일 경우 16분
640X480일 경우 24분

하지만 한계도 있었다.
미리 이 한계를 알았다면
갖고 있던 DVD방식 캠코더를 팔지도 450D를 팔지도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더 나중에 동영상 기능이 되는 보급형 DSLR을 샀을지도 모르겠다.

1. 사용자가 조리개값, 셔터스피드값, ISO값을 조절할 수 없다.
단지 노출만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이 노출에 따라서 카메라가 알아서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값을 조절해준다.
어두운 곳에 가면 바로 ISO1600까지 올라간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조리개값을 이용한 심도 조절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셔터스피드값을 이용해서 피사체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조금만 빛의 양이 부족한 곳에 가면 ISO 값이 최대로 올라가서 거친 화면이 나온다.

2. 렌즈를 줌 인 아웃 할 때마다 소리가 난다.
뜩, 비슷한 소리가 카메라에서 나고 이 소리가 녹음된다.

3. 렌즈를 줌 인 아웃 할 때마다 노출값이 바뀌며, 당연히 밝기도 변한다.
이 문제는 큰 문제이다. 렌즈를 줌 인 아웃을 자유롭게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4.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의 경우나 노출이 부족한 경우는 움직이 부자연스럽게
녹화된다.

500D로 단편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힘들 것 같다.

찍고 싶다면
1) 렌즈를 줌 인 아웃하지 말아야 하며
2) 심도 조절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3) 따로 꼭 마이크를 빌려서 녹음을 해야한다.
4) 핸드핼드(들고 찍기)는 쉽지 않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왜 난 미리 알아보지 않았을까.
단편영화까지 500D로 찍어볼까 했었는데.

3백만원 후반대인 고급형 DSLR Mark 5D II의 경우는 펌웨어를 설치하면
동영상 촬영 때 수동 기능이 지원되어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값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500D도 마크5D2처럼 펌웨어가 지원되면 좋겠지만
아직은 캐논 온라인 서비스 지원 센터(http://support.canon-ci.co.kr/)에 가도
500D 펌웨어는 없다.



* 500D로 찍은 영상 예시 (1280X720 해상도로 촬영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19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키노플로(KinoFlo) 길이 2Feet 램프 4Bank(4개짜리)와
HMI200W로 색감을 살펴보았다.

카메라는 DVX100을 썼다.
카메라 색온도는 일광 5.6K와 텅스텐 기준 3.2K 두가지만 썼다.

Day+Tun은 데이 램프 2개와 텅스텐 램프 2개를 켠 상태를 말한다.


너무 심심한 거 같아서 배경음악은
좋은친구의 <연가>를 썼다.
(
http://www.freebgm.net/v3/?mid=freebgm&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G.F&document_srl=9803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HDV카메라를 위한 HDV용 테이프가 따로 있다. DV와 HDV 겸용 테이프이다. 보통 9천원.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438217&fb=1&porder=19

그리고 DV카메라를 위한 DV용 테이프도 있다. 보통 2천원 정도한다.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41516&fb=1&porder=5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테이프 기록 방식의 HDV 카메라를 빌려서 촬영하려고 하는데,
혹시 DV테이프를 쓰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가격은 네 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하지?

HDV로 찍었는데 DV급으로 나오든가?
노이즈가 심해서 영상이 안 좋든가?
등등의 문제들이 생길 것만 같다.

그래서 실제로 찍어봤다.
HDV 카메라로 DV 테이프에 한번 HDV 테이프에 한번.
캡쳐 때도 편집 때도 파일 출력 때도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어떻게 HDV 정도의 정보를 같은 DV테이프에 기록하는 것일까?
기록 매체는 같지만 압축을 많이해서 저장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같은 용량의 파일에 MPEG 코덱보다 H.264 코덱이 더 좋은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면 비율을 어떻게 설정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4:3은 왠지 텔레비전 화면과 익숙해서 싫다면 더욱 고민된다.
DV급 카메라는 4:3 화면 비율이 기본 화면 비율이기 때문이다.

16:9로 하고 싶다면
선택지는 두 가지이다.
1) 레터 박스(Letter Box) - 화면 위 아래에 검은 줄로 가려주는 기능이다. 그게 다냐고? 그게 다라고 알고 있다. 사실은 4:3으로 찍는 것이고 위아래 검은 화면을 함께 찍을 뿐이다.
2) 스퀴즈(Squeeze) - 스퀴즈의 뜻은 죄다, 틀어박다, 압착하다 등이다. 화면의 4:3부분 중 가운데 16:9 부분만 억지로 쥐어짜듯 늘려서 16:9 화면을 만들어준 것이다. 이것도 화면에 효과를 넣은 것.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있다.

*그냥 4:3으로 하고 실로 16:9 비율을 표시해준다. 그리고 16:9 부분을 기준으로 촬영한다. 그러고 나서 편집 때 직접 레터 박스를 씌우는 것이다.

이렇게하면 뭐가 좋냐고?
- 화면에 붐 마이크가 위쪽에 등장했다고 하자. 레터박스로 찍었다면 방법이 없다. 하지만 4:3으로 찍어서 레터박스를 씌우는 것이라면 그 장면만 원래 생각했던 화면보다 아래쪽을 쓰면 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7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편영화를 찍어 보겠다고 카메라 설정을 이것저것 해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기록 설정(Recording Setup)에서
타임코드 모드(TC Mode)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혔다.
드롭 프레임Drop Frame일까? 아니면 논 드롭 프레임Non Drop Frame일까?

DVX-100 메뉴얼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내부 타임코드 제네레이터의 타임 코드를 기록할 경우 타임 코드 보정 모드를 선택합니다.

DF : 드롭프 프레임 모드를 사용합니다.
NDF : 논 드롭프 프레임 모드를 사용합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를 24P나 24P(ADV)에 설정하고 있는 경우는 이 항목에 관계없이 논 드롭프 모드가 됩니다."

난 30P로 찍고 있었다.
둘 중에 고민 끝에 찍었다. 그래 느낌에 논 드롭 프레임Non Drop Frame일거야.

그리고 오늘에야 찾아봤다. 어떤 설정이 맞고, 왜 그런 설정을 해야하는 걸까?

<타임코드의 역사>란 글에서 해답을 얻었다. 전문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라.
http://www.filmmakers.co.kr/index.php?doc=bbs%2Fgnuboard.php&bo_table=classroom&sselect=&stext=&ssort=wr_datetime&sorder=asc&page=3&wr_id=396&ca_id=

글 중에서 드롭 프레임과 논 드롭 프레임 설명만 빼보자.

"Drop frame은 실제 시계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매분 마다 2 frame(00, 01)을 빠트리고 넘어간다. 단, 매 10분 단위-oo', 10', 20', 30', 40', 50'-는 제외하고 60분×2f=120f 이고 다시 120f-12f(2f×6-매 십분)=108frame을 매 시간마다 빠뜨리는 방법이다. 이러한 drop frame은 실제 시계와 일치하는 카운트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방송국의 프로그램 시간길이를 용이하게 계산 할 수 있어 네트워크 방송국에서 쓰이는 방식이다.

Non Drop Frame은 프레임의 숫자 카운트가 연속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drop frame보다는 조금 쉽게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 이유인 즉, 작업 시 사운드의 길이와 관련된 프레임 계산에서 프레임의 숫자가 빠지는 것에 대하여 조금도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non drop frame은 방송물을 제외한 모든 비디오 작업(영화 후반작업, DVD 작업등)에서는 하나의 표준방식이 되었다."

결론은 방송물이 아닌 비디오 작업에서는 논 드롭 프레임으로 한다는 것!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7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http://www.kofaschool.or.kr/

KOFA 영화학교

인터넷 동영상 강의 중

촬영과 편집 기초 실습을 보면

Panasonic-DVX100 사용법이 자세히 잘 나와있다.

8000원으로 5강짜리 동영상 강의를 60일 동안 보고 들을 수 있다.

강의는 총 5강이다.
[01]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기초
[02] 촬영의 기초
[03] 디지털 편집의 기초 1
[04] 디지털 편집의 기초 2
[05] 디지털 편집의 기초 3

Scene File 설정법이 빠져서 조금 아쉽지만

줌, 조리개, 화이트 밸런스, 셔터 스피드 조절법 등
초보자를 위한 기초적인 카메라 사용법이 상세히 나와 있다.

1강과 2강의 세부 목차를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DVX100을 써보고 싶지만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디지털 카메라가 처음이라서 두려운 분들께 추천한다.

1강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기초

1.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기초

필름 카메라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영상 포맷 SD/HD
촬영 포맷 SD - DV/DVCAM/DVCPRO
          HD - DVCPRO HD/HDCAM
          HDV

2.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구조와 작동법
(Panasonic DVX-100의 구조)
전원 스위치와 녹화버튼
뷰파인더와 액정화면
줌링과 줌인/줌아웃 버튼
초점링
조리개
Iris 버튼
Gain 버튼
ND 필터
제브라 버튼
셔터 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버튼
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오디오와 마이크
VTR/DV단자와 외부 연결 단자


2강 촬영의 기초


1. 샷

01 샷의 크기

클로즈업
익스트림클로즈업
바스트 샷
미디움 샷
풀샷
롱샷
익스트림 롱샷

02 앵글

로우 앵글
아이 레벨
하이 앵글

2. 촬영자세

01 기초 촬영자세

손잡이에 손 끼우기
카메라 받치기와 초점링 돌리기
뷰파인더 보면서 촬영하기
액정화면 보면서 촬영하기

02 촬영자세

카메라를 들고 서서 촬영하는 경우
앉아서 촬영하는 경우
벽에 기대어 앉아 촬영하는 경우
핸드헬드
손에 들고 낮게 촬영하는 경우
삼각대를 이용한 기본 자세

3. 카메라의 움직임

핸드 헬드의 팬과 틸트
삼각대를 이용한 팬과 틸트
줌인/줌아웃
(줌인/아웃을 쓴 영화 <극장전> 홍상수, 2005)
핸드헬드로 걸어가면서 촬영하기
앉았다 일어나면서 촬영하기
트랙/달리
크레인
(크레인이 사용된 영화 <구름 저편에>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995)
스테디 캠
(스테디 캠이 사용된 영화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 198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7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당 24장 짜리 영상이다.




아래 초당 30장 짜리 영상과 비교해보면 약간씩 끊기는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든다.

2. 이 영상은 초당 30장 짜리 영상이다.



한국처럼 NTSC방식을 쓰는 경우, 텔레비전에서 보는 드라마나 다큐 같은 경우 표준이 30장(아주 정확히 말하면 1초당 29.976장이라고 한다)이다. 1번 24장 짜리 영상보다 훨씬 부드럽다.

영화관에서 보는 필름으로 찍은 거의 모든 영상은 24장 짜리 영상이라고 한다.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경우 30장과 24장 짜리 모두 찍을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되는데도,
사람들은 대부분 24장 짜리 기능으로 찍는다.
왜일까? 영화적 느낌을 흉내내고 싶기 때문일까?

과연 어떤 느낌이 더 좋은 것일까?
질문이 잘못 되었다.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위해서 어떤 이유를 갖고 24장과 30장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일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중에서
조엘(짐 캐리)이 자신의 머릿 속을 돌아다니는 상상의 장면 중 일부이다.

스폿(Spot) 조명을 사용해서, 등장 인물에 조명을 비추는 방식을 사용했다.
현실이 아니라 상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방식이지만,
과감한 조명이 느낌을 살려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kkumkkum.net/trackback/6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