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모스크바 롯데플라자 옆에 있는 조그만 슈퍼마켓 안이었다. 이 영상을 촬영할 때, 러시아에서 난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점심 밥값을 아끼기 위해서 이 집에서 점심 때마다 끼니를 шаурма샤우르마라고 부르는 케밥으로 때웠다.
내 입맛에는 맥도날드 햄버거보다 케밥이 더 맞았다. 가격도 더 쌌고.
이 요리사는 타지키스탄에서 온 사람이었다. 나와 별 다를 바 없는 이주노동자 신분.
2008. 3. 27. 촬영. 만드는 과정을 소형 디지털카메라 동영상 기능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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