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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피플에서 단편영화 작품 공모를 시작했다.
http://insidepeople.co.kr/index.php?Mn=4&Sn=1

위 주소를 클릭해서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가장 좋은점은 온라인 상영료를 지급해준다는 점!

40분 미만의 경우 유효관람당 500원
1시간 미만의 경우 유효관람당 700원
1시간 이상의 경우 유효관람당 1,000원의
상영료를 지급해준다고 한다.

이 점이 유에포가 후불제로 관람료 내기 때문에 사실상 작품을 공개한 연출자에게는 돈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점과 큰 차이점이었다. 또, 상영료 정산 및 지급도 매월 1일~말일까지 적립된 상영료를 익월 10일 계좌로 입급해준다니! 놀라웠다. 진짜 입금해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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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 새롭게 문을 연 미디액트.
이제 다시 장비대여도 시작했네요.

장비대여문의는 이곳에서 하시길~^^
 
www.mediact.org 02-6323-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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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보고 놀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어떻게 유튜브와만 저작권 보호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걸까.
네이버나 다음을 이용하는 이용자는 어떻게 하라고.
정말 기사 제목처럼 '역차별'이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16846.html

정부 이어 음악저작권단체도 국내업체 ‘역차별’
유튜브서 음원 자유롭게 이용 가능
‘과거 저작권 침해 보상’ 문제 등
국내포털과 다른 잣대 적용
‘차별적 대우’에 업체들 민원 제기
한겨레 구본권 기자기자블로그
» 유튜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5일 ‘음악 이용자생산콘텐츠(UCC) 활성화와 음악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구글코리아 제공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유튜브와 저작권 보호협약 체결

#1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지난 15일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와 저작권 보호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유튜브 사용자들은 음저협이 관리하는 음악저작물을 활용해 이용자생산콘텐츠(UCC)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가 광고 매출의 일부를 저작권 사용료로 음저협에 지불하는 조건이다. 음저협 관계자는 협약식 자리에서 유튜브의 과거 저작권 침해 부분에 대해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 미래를 놓칠 수는 없다”며 과거 보상은 별건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2 지난해 6월 우아무개씨는 5살 난 딸이 손담비의 ‘미쳤어’를 따라 부른 동영상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다가 게시물을 삭제당했다. 음저협이 “작사가와 작곡가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삭제요청을 했고 네이버가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우씨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엔에이치엔(NHN)과 음저협을 상대로 소송을 냈고, 법원은 지난 2월 “저작권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음저협이 우씨에게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했다. 당시 음저협은 엔에이치엔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저작권 침해를 방조하고 있다며 민형사 소송을 진행중이었다. 저작권단체가 포털의 이용자를 볼모로 잡고 서비스 제공자인 포털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 인터넷상 음악저작권 관련 일지
이번 저작권 협상 타결로 유튜브에 합법적으로 이용자생산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길이 확대됐지만, 동시에 국내 업체와 국외 업체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차별’도 드러나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유튜브에 대해 국외 업체라는 이유를 들어 인터넷실명제(본인확인제) 적용 1년 만에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물러선 데 이어, 국내 대표적인 저작권단체도 국내 포털과 국외 업체에 다른 잣대를 들이댄 것이다.


음저협은 유튜브와 저작권 협약 때 그동안 국내 포털에 요구한 것과 다른 논리를 적용했다. ‘과거 저작권 침해’는 일단 덮고, 현재 이후부터 적용되는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음저협은 그간 네이버와 다음을 상대로 오랜 기간 저작권 다툼을 벌여왔다. 음저협은 2008년 두 포털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를 방조했다”며 형사 소송과 함께, 각각 수십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저작권 대가를 둘러싼 포털과 저작권단체 간의 줄다리기에서 애꿎은 이용자만 볼모로 잡히는 일이 뒤따랐다. ‘미쳤어’를 따라 부른 5살 꼬마의 재롱도 저작권 위반이라는 희한한 주장이 나온 배경이다.

민형사 소송과 이용자를 볼모로 한 압박에 엔에이치엔과 다음은 지난해 8월과 10월 각각 음악저작권단체와 합의에 이르렀고, 음저협 등 저작권 관련 단체들은 두 포털을 상대로 낸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저작권 침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상당 규모의 금액이 두 포털로부터 음악저작권단체 쪽으로 제공됐다. 포털업체는 과거 저작권 침해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했다는 선례를 남기는 것을 꺼려 보상금이란 표현을 피하고 있지만, 음저협 쪽은 “음악저작권에 대한 과거 침해분과 미래 사용분을 고려해서 두 포털로부터 미니멈 개런티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음저협과 저작권 협상을 진행중인 또다른 국내 업체도 ‘음악산업 발전기금’ 명목으로, 유사한 조건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유튜브를 상대로 해서는 과거 저작권 침해와 이용자의 표현 자유가 협약 체결의 조건이 되지 않았다. 더욱이 음저협은 다른 포털이나 판도라티브이(TV) 같은 업체와의 저작권 협상에서 유튜브와 동일한 조건을 적용할 예정도 아니다. 국내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다음과 판도라티브이 등은 국내 업체에 대한 역차별로 사업이 힘들다며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국내 인터넷업체가 정부만이 아니라 국내 저작권단체로부터도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는 현실에는 국경을 뛰어넘은 인터넷 서비스를 국경 안에서 규제하려는 배경이 있다.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기사등록 : 2010-04-19 오후 1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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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재개관식이 2010년 5월 14일에 열린다고 한다.

많은 빚을 안고 재개관을 하는 미디액트.
재정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하나 더.
5월 9일에는 미디액트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미화(고등학교 졸업 이후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 단어)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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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도 영상미디어센터가 생겼다.
2월 24일에 열었으니 이미 연지 거의 두달이 다 되어간다.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는 문만 열었지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다시 들어가보니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bcmc.or.kr/index.htm

이제 정회원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단, 자격 제한이 있다는 것!
경기도민만 된다고 한다.

대여가능 장비 목록은 다음과 같다. 소니 일색이란 게 조금 그렇다.

대여장비

카메라
SONY HVR-Z5N
SONY HVR-A1N
SONY HVR-XR500

렌즈
SONY VCL-308BWH
SONY VCL-HG0872KBWH
SONY VCL-HGA07B

삼각대
SONY VCT-1170RM
SONY VCT-PG11RMB
SONY VCT-80AV

조명
Dedo light Set


대관시설은 다음과 같다.

TV스튜디오 및 부조정실
전문편집실
일반교육실
오디오녹음실
자료감상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에 가서 회원 가입 뒤 신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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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네'이지 '전민회'가 아니라는 것.
그냥 들으면 정말 전민회처럼 들리기는 하지만요^^;

전미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edia-net.kr/ 입니다.

아래는 소개글을 퍼온 것입니다.

------------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소개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는 한국의 민주적 사회변화와 미디어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움직임입니다.

2001 년부터 지역 차원에서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 및 사회운동조직들은 지역미디어센터네트워크라는 전국적 연대체를 만들어 왔습니다. 2001년 10월, 전국 10여 개 지역 20여 명의 지역 미디어 활동들이 처음으로 모여 각 지역의 미디어센터 설립을 함께 추진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일곱 차례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2003년 전국지역미디어센터설립추진협의회로 조직적 틀을 갖추었고, 주제에 있어서도 미디어교육, 퍼블릭 액세스, 독립영화 제작과 배급, 진보적 인터넷언론, 공동체라디오 등 영역과 범위를 확대해왔습니다. 2005년에 이르러 16개 지역 90여 개 단체들이 네트워크 되면서 지난 6월 25일(토) - 26일(일)에 걸쳐 광주에서 열린 제7회 지역미디어센터네트워크 워크숍을 통해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로 출범하였습니다.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는 지역 내부에서 그리고 지역 간 미디어운동의 네트워크를 촉진함과 동시에 미디어교육, 퍼블릭 액세스, 독립영화 배급상영, 공동체라디오, 진보적 인터넷언론, 지역미디어센터 운영 등 영역별 네트워크와 새로운 주제별 네트워크를 횡적으로 연계하여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의 조직 운영 원리는 단일한 조직적 틀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운동과 사회운동 활동가 간의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상호 연계를 통해 미디어운동 간 네트워크, 미디어운동과 사회운동의 네트워크, 사회운동 간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오늘날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환경은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의 보급과 민주주의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치권력의 통제와 자본의 독점 구조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항하는 한국의 언론수용자운동, 언론노조운동, 독립영화운동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운동의 역사적 투쟁의 성과는 미디어 구조의 민주화를 일궈내며 2000년을 전후하여 퍼블릭 액세스 구조의 법제화, 독립영화 및 시민영상제작 활동 활성화, 미디어교육 및 지역 미디어센터 설립에 대한 공적 지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사회 여론과 공적 담론이 민주적으로 소통될 수 있는 공공영역으로 재구축되기 위한 우리 공동의 노력은 지배적인 미디어 구조를 개혁하고, 독립적이며 대안적인 미디어 생산 및 공유를 위한 독자적인 공간과 활동 양식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민주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접근과 참여, 다양성과 자율과 자치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미디어운동은 이제 현재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보다 민주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스스로 변화하고 (재)조직화되어야 합니다. 미디어운동의 네트워크는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대중운동으로 확대되어 수많은 공공영역을 생성시키며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공론화시키고 민주적 사회변화를 위해 지배적 미디어 구조를 개혁함과 동시에 수많은 공동체미디어, 독립미디어의 활성화를 꾀해야 합니다.

이제 커뮤니케이션 권리 실현과 미디어 공공성 강화라는 큰 맥락 속에서 전국의 미디어 활동가와 사회운동가의 실질적인 참여와 행동을 기반으로 한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는 한국의 미디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고 공유하는 민주적 미디어 생태계를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움직임(move)이 될 것입니다.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참여단체

강릉: 강릉씨네마떼끄, 강릉시민영상제작단, 강릉공공미디어센터설립추진협의회(준) / 고양: 어린이청소년을위한멀티미디어센터 <도토리미디어 사랑방> / 광주: 광주전남미디어주권네트워크(광주전남문화연대,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여성민우회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여성의전화, 전남대미디어교육센터, 광주영상미디어센터, 광주전남미디어행동연대, 참교육학부모회광주지부, 광주흥사단), 열린미디어연대, 호남노동미디어활동단 <필>, 광주전남민언련 영상분과 / 대구: 대구영상미디어센터설립준비위원회 (대구독립영화협회, 교육영상기획 <노동자의 눈>,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대구지회), 대구 영상공동체 <이후> / 대전: 대전미디어센터설립추진위원회(대전독립영화협회, 대전충남민언련, 대전참교육영상집단, 시네마떼끄대전) / 마산창원: 시청자주권을위한경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톨릭여성회관, 경남민언련, 경남여성회,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여성다큐<고함>,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창원여성의전화, 마창진참여연대, 참여자치연대, 환경련, 민주노총마창지부, 마창여성노동자회, 일여성예술, 전교조마산지회, 참교육학부모회, 진해여성의전화, 살류쥬, 경남한살림) 경남시청자영상제작단 / 부산: 부산시청자주권협의회, 부산독립영화협회 / 부안: 부안영화제 조직위원회, 부안생태문화활력소 / 부천: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꾸마> / 서울: 관악미디어공동체<동동>, 공동체라디오 운동연구집단<씨알>, 민중언론 참세상,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은평시민넷, MWTV이주노동자의 방송 / 성남: 성남영상미디어공동체 늘봄 / 울산: 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노동뉴스, 울산정보미디어공동체(울산노동뉴스, 노동 자정보통신지원단, 공동체라디오추진위, 울산노동미디어네트워크), 울산미디어연대(울산청년회, 울산여성회, 울산여성의 전화,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함께>, 민예총 울산지회, 문화예술센터<결>, 영상집단<아리랑>, SK노조) / 원주: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원주지부영상사진갈래위원회, 원주청년회미디어동아리<바름소리> / 익산 : 영상바투 / 인천: 인천미디어운동네트워크[준] / 전주: 전주시민미디어센터<영시미>, 퍼블릭액세스실현을위한전북네트워크(전북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시민행동21, 전북여성단체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주시민회, 민주노총전북본부, 전농전북도연맹, 전북시민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주경실련,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인터넷대안신문<참소리>, 전북독립영화협회) / 진주: 독립영상미디어센터 <진주> / 천안: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 영상미디어정보센터 / 청주: (사)충북민예총 영화위원회, 씨네오딧세이, (사)충북민주언론 운동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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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드디어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인디플러그.

http://www.indieplug.net/
 

워낭소리의 고영재 PD가 대표이다.

4월에는 경계도시, 파산의 기술, 샘터 분식 장편 3편과 단편 82편을,
남은 올 한 해동안에 1,000편을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독립영화도 온라인 배급망을 갖추어 제작자의 고정적 수입이 확보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아래 파일은 인디플러그 회사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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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성 감독과 윈디시티가 만났다.
그들이 만나서 만든 4대강 사업 반대 뮤직비디오.
제공: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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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미디액트 카페가 있습니다.
(
http://cafe.naver.com/comebackmediact)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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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9일 그날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운영자 선정 결과에 깊은 우려를 표하는 영화인 기자회견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고영재(제작자, <워낭소리>), 김곡(감독, <고갈>), 김동원(감독, <송환>), 김조광수(감독, <친구사이?>), 윤성호(감독, <은하해방전선>), 이송희일(감독, <탈주>), 임순례(감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창재(감독, <바람의 노래>), 홍형숙(감독, <경계도시2>) 감독 등이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의견을 표했습니다.
(영화인들이 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media-bom.net/113?srchid=BR1http%3A%2F%2Fwww.media-bom.net%2F113의 글을 보시길~)

정말 제대로 된 공모라면, 예를 들어 영화인들이 새롭게 미디어센터를 운영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오랜시간 준비해서 공모에 지원해서 선정되었다면, 받아들일 수 있었을텐데, 지금 돌아가는 사태는 납득이 안 되네요.

기자회견을 보고 나서 곧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디액트 곳곳을 사진기로 담았습니다.


짐을 정리한 흔적

2009년 12월에 시작된 독립극영화제작 수업이 그날도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그 다음날 1월 30일에는 미디액트의 밤(See you soon Mediact) 행사가 있었습니다.
대강의실이 꽉차고 엘리베이터 앞 현관까지 사람이 가득했죠.
미디액트에 애정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모여서 30일에서 31일까지 미디액트 마지막 날을 보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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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들 - 고마운 미디액트 사진

    Tracked from in gaha`s frame 2010/02/03 23:30  삭제

    나들의 꿈꿈 제작소 http://kkumkkum.net/ 나들의 사진을 보고, 울컥했다. 우리가 있었던 그 공간을 나만큼이나 너도 좋아했구나. 고마워. 허락 없이 사진 두장을 가져온다. 용서해주겠지 ^.^ 사진의 출처 및 원본은 http://kkumkkum.net/198 항상 잘 맞춰보려고 해도, 어느샌가 높이가 달라져있던 미디액트 로비의 롤스크린. Canon | Canon EOS 500D | 1/50sec | F/9 | -1EV | 28mm | I..

  2. See you soon, 미디액트

    Tracked from 영상인문제작소 이닥(IDAG) 2010/02/04 13:40  삭제

    광화문에 있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새로운 운영주체로 넘어갔다. 이 영상미디어센터는 국가기구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는 곳이다. 2월 1일부터는 (사)시민영상문화기구가 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결정을 한 영화진흥위원회에 대한 비판이 많다. 일찌감치 비영리단체를 공모제로 전환하는 걸 비판하긴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업자 선정 결과가 문제됐다. 미디액트 스탭들은 말한다. "불과 20일 전에 급조해 만들어진 시민영상문화기구가 독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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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닥 2010/02/04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지금 사진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아래 링크로 가소 YTN 취재결과를 보고 놀랐다.
정말 이 정도 일줄이야!
영진위는 왜 공모를 하는 것일까.

시민들을 무시해도 이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의 공정함의 기준은 무엇일까!


<뉴스 전문>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6&s_hcd=&key=201002030028025357



[앵커멘트]

영화지원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연일 영화계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은 지난 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2차 공모 선정 과정은 공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결과, 이름만 다르지 같은 단체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이 공모에 지원하고,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이번 선정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할 사무국 구성원이 전공분야가 다양해 교육 성과가 기대된다."

"장비운영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하면서 밝힌 심사 총평입니다.

이렇게 높은 평가 속에 선정된 단체는 지난달 출범한 시민영상문화기구.

대표적인 뉴라이트 계열로 분류되는 홍익대 김종국 교수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단체입니다.

영화계 안팎에서 공정성 논란이 일었지만 영진위는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며 선정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조희문, 영진위원장]
"저로서는 정당한 절차와 과정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최선의 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노력들이 일시에 무시되고 왜곡당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2차례에 걸쳐 이뤄진 공모 과정을 살펴보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1차 공모 때는 적합한 사업자가 없다는 이유로 재공모가 결정됐고 김종국 교수가 사무국장으로 이끈 한국문화미래포럼과 비상업영화기구도 탈락했습니다.

2차 공모에서 김 교수는 시민영상문화기구를 만들어 다시 지원했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문제는 2차 공모 심사위원장인 복환모 교수와 심사위원인 김시무 영화평론가가 1차 때 탈락했던 김 교수가 이끈 두 단체에서 전문위원 또는 회원으로 활동했다는 점.

이름만 다르지 같은 단체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이 공모에 지원하고 심사까지 한 셈입니다.

여기에 조희문 영진위원장도 1차 공모 탈락 단체인 한국문화미래포럼 출신이어서 의혹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왜 똑같은 주체가 이름만 사단법인으로 바뀌었을 뿐 왜 똑같은 사람이, 1차 때 냈던 단체의 회원들이 2차 때는 심사위원장을 하고 심사를 할 것이라면 돌려막기를 하는 것이죠."

이런 의혹에 대해 복환모 교수는 "심사위원장으로서 총평에서 밝힌 내용 이외에는 말할 수 없다"며 공식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며 공모제를 도입했지만 오히려 의혹만 더 키운셈입니다.

최근 박찬욱 감독 등 영화인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시네마테크 사업에 대해서도 영진위는 공모제를 시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승현[hyu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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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이 가네요. 몇 번 오재미동을 이용했는데, 친절한 스태프분들.

아래는 공고 글.
----------------------

http://ohzemidong.co.kr/intro/notice_view.asp?seq=7681


  2010년도 재미동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새털보다 많은 분들이 재미동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하시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언제, 무엇을 그리고 자원봉사를 하면

어떤 혜택이나 지원이 있을지 모르셔서 망설이고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재미동 자원봉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지요.

 

우선 재미동 자원봉사자의 미션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두둥~~

재미동의 얼굴인 아카이브의 마담 역할입니다. 재미동을 처음 찾아와서 어리버리 갈팡질팡하시는 분들에게 간단한 설명도 해주시

고, 회원가입도 도와드리며, 외로운 솔로들에게 말상대도 해드리고...이것저것...대충감이 오시지요?

그리고, DVD방 관리도 포함이 되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재미동을 찾는 분들의 반 정도가 DVD방을 이용하시는

분들입니다. 자리 안내해드리고 장비사용법 등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 되겠습니다. 물론 간간히 영화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미션은 이 정도이고요. 틈틈이 재미동 직원들과 수다 떨며 놀다 보시면 하루가 금방 갑니다.

자원봉사는 토요일 하루만 나와서 해주시면 되고요. 근무시간은 두 타임으로 나뉘는데요,

「정오12시~저녁6시」,「오후2시~저녁8시」중 선택하시구요, 때와 사정에 따라 조정 가능합니다.

당연히 식사는 제공되구요, 자원봉사를 꼭 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연락주세요.

 

그리고 재미동 자원봉사자만의 특권!!! 두둥!!!

1. 서울영상위원회에서 한 달에 1회, 2회 정도 진행하는 시사회표를 드립니다.

- 영화에 따라 드릴 수 있는 영화표수는 다르고요. 많은 수의 한국영화 시사회를 개최하니 한국영화는 시사회를 이용하세요.^^

2. 재미동에서 기획한 교육(행사), 장비&편집실대여 50%할인해 드립니다.

- 단,2개월 이상 활동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그밖에도 다른 혜택을 드리려고 고민중입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직접 좋은 의견을 내주셔도 좋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지원방법입니다. E-Mail: medinet@ohzemidong.co.kr로 성함과 연락처, 근무시간을 필히 기재하시고

Click!!! 성격 급하신 분들은 차라리 재미동에 직접 전화를 주세요. 화끈하게~ <<전화번호:02-777-0421>>로 전화하신

다음"자봉하고 싶어요!"라고 말씀만 하시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

아~ 시끄럽게 말이 길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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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신청하셔야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시고요!

오재미동 사이트는 아래!
http://ohzemidong.co.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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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ㅜㅜ
놀랍네요. 인디스페이스(독립영화전용관)도 운영주체가 바뀌고,
설마 미디액트(영상미디어센터)까지 바뀔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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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의 공지 내용입니다.
http://www.mediact.org/web/guide/news_view.php?code=Guide&mode=View&bbid=GUIDE_NEWS&page=1&nums=567

회원여러분께 공지드립니다.

그 동안 미디액트는 영화진흥위윈회의 미디어센터사업을 (사)한국독립영화협회가 위탁받아 설립 및 운영을 해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09년말 재계약을 앞두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미디어센터사업의 운영 주체를 공모해서 다시 선정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 미디액트의 운영스탭들은 그 동안 센터의 각종 사업과정에서 함께 해온 독립영화 및 미디어 교육 관련 종사자 및 지역미디어센터 스탭들을 포함하는 새로운 법인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를 출범시켜서 공모에 대비해왔습니다. 비록 지금까지의 성과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공모 방식에 동의하긴 힘드나, 변화된 환경을 고려하여 센터의 운영을 위한 최적화된 조직을 새롭게 만들어 공모에 응했던 것입니다.

2009년 12월 1차 공모가 있었으나 적격자가 없다는 심사결과가 나와 운영주체가 선정되지 못하였고,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2차 공모 심사가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1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최종 선정 결과 발표가 있었고, 어이없게도 저희 협회는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공모 결과 보기-> http://www.kofic.or.kr/cms/139.do?task=kofic.unityboard.command.Unityboard2Retrieve2Cmd&MASTER_NO=14&BOARD_NO=30996 

현 미디액트 운영진은 2002년 5월 9일 개관이후 365일 개방을 원칙으로 미디어교육, 장비지원, 제작지원, 정책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공공미디어센터의 모델로서 자리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 사업의 성과는 민관 모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 선정결과는 납득하기 힘든 결과입니다.

공식적 절차에 따르면, 현 운영진은 영화진흥위원회와의 계약관계가 1월 31일 로 종료됨에 따라 사업을 종료해야 하며, 2월 1일 이후 새로 선정된 조직이 현재의 공간과 장비를 인계받아 사업을 시작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현재 미디액트의 스탭들은 일단 1월31일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좌 및 장비 대여 등과 관련하여 회원 여러분의 불편이 불가피하게 초래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회원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조만간 현 공간에서 미디액트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작은 행사 및 향후 새로운 모색을 위한 논의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저희 미디액트에게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미디액트 운영진들은 새롭게 발전된 모습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빠른 시간 안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1월 25일 미디액트 스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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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영진위 공모심사 발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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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의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공모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1. 접수  : 2010.01.15(금) ~ 01.21(목)
 

         2. 심사위원회 운영 및 구성

           1) 일시 : 2010.1.22(금) 15:00 ~

           2) 장소 : 위원회 2층 회의실

           3) 심사위원

                 o 심사위원장 : 복환모

성 명

소 속

주요 이력

비  고

정초신

영화감독

영진위 부위원장,‘몽정기’ 등 연출

 

육정학

영남외대 교수

방송영화제작 PD 역임.

‘매스미디어 시대의 영화연구’등 저술 등

 

복환모

호남대 교수

학생처장, 다매체영상학 강의

 

김시무

영화평론가

영화평론가,월간 비디오무비기자 및 편집장 역임. 제2회 PAF비평상 수상(공연과예술)

 

이승환

목원대 교수

영화영상학부 교수

 

5 인

 

 

 

             ※ 1.2차 단일심사로 진행함.


 

      3. 선정 단체 : (사)시민영상문화기구

        4. 심사총평 :

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할 사무국 구성원의 전공분야(영화영상예술학,촬영전공예술전문석사,한국영화아카데미)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교육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장비운영계획(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후반작업시스템 강화 및 디지털장비의 활용을 높이기 위한 상시적인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영상미디어센터 운영과정에서 영상미디어에 초보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민들의 미디어를 체험교육 과정을 합리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상업영화에서 다루지 않는 다양한 소재의 영화제작을 할 수 있도록 영상제작도구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계획하고 있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HD와 3D 기술교육까지 대응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차세대 퍼블릭 액세스 뉴미디어교육에 기여와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심사위원회 일동


 

      5. 후속사항 : 선정업체에 대한 약정체결 등(개별연락 통지)


---------------------

시민영상문화기구는 어떤 기구인지 알 수가 없네요.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도 뜨지 않고요. 심사평을 보면 지금까지 미디액트가 다 해오던 일인데, 참 안타깝네요. 어떤 기준에서 선정된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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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lm&2pm 2010/01/26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장비 빌리러 많이 갔었는데, 정말 mb 정권에 화가 나네요

    • Favicon of http://kkumkkum.net 나들 2010/01/28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정말 안타깝네요.
      오늘자(2010/1/28) 한겨레신문을 보니, 시민영상문화기구는 지난 1월 6일에 설립했으며, 문화계의 대표적인 보수 단체인 문화미래포럼의 사무국장인 김종국 홍익대 영상대학원 겸임교수가 주도하고 있다네요. 이사장은 장원재 숭실대 문예창작과 교수이고요.

  2. Favicon of http://kkumkkum.net 나들 2010/01/28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미디액트에 나와 있으니 직접 가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act.org/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