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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과 3월 31일 두 차례 관객과의 대화.

추워서 그랬는지, 진짜 떨려서 그랬는지 들고 있는 마이크도, 내 목소리도 떨렸다.
그래도 계획대로 내 영화 <가면> DVD를 질문해주신(나든 다른 감독들에게든) 관객들한테 드렸다. <가면>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묘책(?).

<3월 31일 앞에서 서서 찍은 관객들 모습>

4월 1일 폐막식.
너무나 애쓴 자원봉사자들.


이제는 감독 이름표도 필요 없지만 내 방 한 쪽에 고이 간직한다.


이것은 표! 다행히 내 영화는 먼저 상영해서 'the history'라고 적혀 있다.
정신이 없어서 정작 나는 관객상 투표를 못했다.

무척 예뻤던 인디다큐 그림.
포스터를 찍지 못해서 기념품으로 받은 수첩의 그림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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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라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온 전화더군요.
제 작품 <역사>가 국내신작전 상영작 16편 중 1편으로 선정되었다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큰 기대도 안 했었는데, 연락받으니 놀랍기도 하고, 얼떨떨해서 기쁨은 나중에 오더군요.


제 작품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kumkkum.net/42)


아래는 국내신작전 상영장 목록입니다.

( 출처 : http://sidof2010.tistory.com/entry/인디다큐페스티발2010-국내)

* 인디다큐페스티발2010 국내신작전 상영작 (가나다순)

[장편]

<개청춘> 여성영상집단 반이다 / 2009 / DV / Color / 83분
<꽃다운> 장희선, 김진상 / 2009 / DV / Color / 61분
<대추리에 살다> 정일건 / 2009 / DV / Color / 83분
<땅의 여자> 권우정 / 2009 / HD / Color / 95분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홍지유, 한영희 / 2009 / DV / Color / 117분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조세영 / 2009 / DV / Color / 72분
<오체투지 다이어리> 지금종, 최유진 / 2009 / HD / Color / 83분
<쿠바의 연인> 정호현 / 2009 / DV / Color+B&W / 93분
<호수길> 정재훈 / 2009 / Beta / Color / 72분


[단편]

<그 날 이후,> 김주현 / 2009 / DV / Color / 26분
<나의 길 위에서> 하샛별 / 2010 / HD / Color / 38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김은민 / 2009 / DV / Color / 35분
<명소> 김민지, 조샛별, 허철녕 / 2009 / HD / Color / 33분 15초
<미얀마 선언> 최신춘 / 2010 / DV / Color / 31분
<방, 있어요> 석보경, 정동욱, 장경희 / 2009 / DV / Color / 21분 33초
<수현 지현> 박정회 / 2009 / DV / Color / 23분 30초
<시야 미안하다> 김휴리 / 2009 / DV / Color / 21분 16초
<역사(歷寫)> 나들 / 2009 / HD / Color / 3분 52초
<자기만의 방> 심민경 / 2010 / DV / Color / 8분 32초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24> 임덕윤 / 2009 / DV / Color+B&W / 33분
<행복한가요?> 정혜은 / 2009 / HD / Color / 48분 11초
<현기증 ver1.0> 노경태 / 2010 / DV, HD / Color / 12분
<In the cold cold night 03_repeat mark> 기채생 / 2009 / DV / Color+B&W / 31분<Inter View> 미영 / 2009 / DV / Color+B&W / 32분
<mistranslation> 김보형 / 2009 / DV / Color /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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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미디액트란.

이야기Stories/제작소Studio | 2010/02/03 12:28 | Posted by 나들

2009년 한 해 동안 미디액트는 내게 학교 같은 곳이었습니다.

정회원 교육을 받았을 때 그때 처음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란 것을 들었어요.

퍼블릭 액세스란 매스미디어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이 자기의 의견을 표명하기 위해 매스미디어에 필요한 지면이나 시간을 요구하여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권리였죠. 이 사회를 좀 더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한 정당한 권리. 그 권리가 우리한테 있음을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교육을 받으면서 미디액트가 단순히 단순히 영상 관련 지식을 가르쳐주고 장비를 빌려주는 곳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디액트는
시민들이 영상으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알려주는 곳이었죠.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알찬 미디어 기술, 이론 강좌를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주었고요.
기술과 이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장비도 저렴한 가격에 빌려주고, 창작 지원도 해주었죠.

민주주의가 어색한, 싫은 이명박 정부한테 미디액트 같은 곳은 눈에 가시였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공모란 허울 좋은 명분으로 영상미디어센터의 운영주체를 바꾸었겠죠.
(YTN 뉴스를 참고하시길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6&s_hcd=&key=201002030028025357)
자신들 정부에 쓴소리만 해대는 시민들을 양성하는 미디액트가 싫어서요.

2월 1일부터 시민영상문화기구란 단체에서 이제는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미디어센터는 어떤 곳일까요?
그들은 왜 미디어교육을 하고 싶은 걸까요?
시민들이 영상으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말해줄 수 있을까요?
올해 1월 6일에 생겼다는 단체가 어떤 철학을 갖고 미디어센터를 운영할 지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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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e you soon, 미디액트

    Tracked from 영상인문제작소 이닥(IDAG) 2010/02/04 13:50  삭제

    광화문에 있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새로운 운영주체로 넘어갔다. 이 영상미디어센터는 국가기구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는 곳이다. 2월 1일부터는 (사)시민영상문화기구가 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결정을 한 영화진흥위원회에 대한 비판이 많다. 일찌감치 비영리단체를 공모제로 전환하는 걸 비판하긴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업자 선정 결과가 문제됐다. 미디액트 스탭들은 말한다. "불과 20일 전에 급조해 만들어진 시민영상문화기구가 독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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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라도, 아니 한줄 짜리 감상평이라도 적어야하는데 그게 힘들다.
이 게으름.

줄거리를 적다보면, 플롯 분석이 되니까! 시나리오 쓰는 능력이 나도 모르게 향상될 것 같다.

어떤 장면이 왜 좋았는지 짤막한 감상평을 적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나중에 적용할 수 있으니까.
기억력은 믿을 게 못되니까. 기록 또 기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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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표어는 <치고 달리기!>
독립영화가 영화제를 통해서 치고 달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듯하다.

홈페이지는
http://www.siff.or.kr/main/main.html
이곳.

출품했더니,
나한테도 초대장을 보내줬다.
떨어졌으니, 전혀 기대도 안 한 초대장에 고마움을 느꼈다.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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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정말, 편집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릴 줄 생각도 못했다.
그랬다. 그래서 5월 말에 가면 찍을 때 그렇게 이야기한 적도 있다.
DVD로 만들어서 늦어도 7월 말에 줄게.

7월 말이라니.
그런 거짓말을!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그때는 편집 경험이 부족했으니까. 그런 말을 했던 거였다.

종종 입이 방정일 때가 있다.

그런 얘기 안 했다가 그럴 듯하게 DVD로 만들어서 줬다면
사람들이 더 좋아할텐데.

괜히 7월 말 이야기해서, 아직도 난 DVD를 만드는 중이다.
편집은 하고 또 하고 또 하기를 수십여차례.
크게 나아지는 것은 없지만 내 눈에 안 걸리도록 만들기도 쉽지 않다.

그랬다. 한편 DVD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면,
내가 과연 이렇게 만들기나할까.

입이 방정이지만, 내 방정맞은 입은 내 행동을 이끌기도 한다.
종종 너무 편집이 지루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즐겁고 뿌듯할 때도 있으니.

사람들이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으면 안 될텐데 큰일이다.

이제 곧 12월 말!
드디어 DVD를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되려나!

말한 것보다 5개월이나 늦은 DVD.

다음에는 미리 내 생각보다 4~5개월은 더해서 사람들에게 공표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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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형식 파일의 PSD 파일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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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능력은 부족하나, 시간이 가장 많은 내가 직접 디자인한 DVD케이스.
역시 디자인은 어렵다.
그래도 뜻밖에 재미있었다.

이틀아니 사흘을 걸려서 했는데,
고민 끝에 결국 영화속 장면들을 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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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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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ource Video Editing Program이라고
쳤더니 위키백과가 검색결과 맨 위에 떴다.
들어가보니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놀랐다.

아래는 프로그램 목록이다.

Video editing

위 프로그램 명을 검색에 쳐서 다시 들어가봤더니
대부분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었다.
(완전히 다 조사하지는 못했다)

이 참에, 리눅스를 써볼까, 란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다 겨우 우연히 찾았다. 윈도우에서도 쓸 수 있는 오픈 소스 편집 프로그램을!
그 프로그램은 VirtualDub. 한번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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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들 2009/11/1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irtualDub은 써보니 그리 유용하지 않네요 ㅜㅜ

  2. 지나가던 사람 2010/09/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denlive는 퍼포먼스적으로 리눅스에서 돌리는것보단 못하지만 맥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설치가 약간 어렵긴 하지만..
    실상 위의 프로그램 전부 써봤지만 현시점에서는 Kdenlive가 가장 낫더군요.
    전에는 Jahshaka도 쓸만했습니다만 한번 프로젝트가 엎어지더니 이후에는 지지부진해져서..
    그 외에 3D 프로그램 blender에도 비디오 에디터가 달려있고 파티클 효과 등의 FX적인 것들을 쓰실려면 blender를 필수적으로 리눅스에서는 쓰게 됩니다.블렌더는 윈도우/리눅스/OSX 버전 전부 있으니 한번 써보셔도 될듯.

1. 영상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고요.
일부만 잘라서 쓰셔도 좋고요.
복제해서 새롭게 만드셔도 좋고요.
다 좋습니다.
단 한 가지, 출처만 밝혀주시면 좋겠어요~^^

함께 공유하고자 올리는 것이니까요.

2. 소리

저작권 문제가 없는
소리를 채집하고 만들어서 올려보고 싶어서 소리통을 만들었습니다.
공간음이나 효과음 같은 소리는 출처까지 밝혀주실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3. 이미지

저작권 문제가 없는 사진과 이미지로 작업하려니 어렵더라고요.
저부터 제가 갖고 있는 사진과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제가 찍은 사진과, 제가 만든 이미지만 올려볼 계획입니다.

자유롭게 쓰세요^^
이미지도 출처까지 밝혀주실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4. 글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일부만 쓰셔도 좋고요.
새롭게 개작하셔도 좋고요.

출처만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CCL(Creative Commons Licenses) 표기도 해놓았으니 그 표기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용자는 아래의 조건을 따르는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 이 저작물을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 및 방송할 수 있습니다.
- 이차적 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따라야 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 원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 비영리. 귀하는 이 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 동일조건변경허락. 귀하가 이 저작물을 개작, 변형 또는 가공했을 경우에는, 이 저작물과 동일한 이용허락조건하에서만 배포할 수 있습니다. 귀하는, 이 저작물의 재이용이나 배포의 경우, 이 저작물에 적용된 이용허락조건을 명확하게 나타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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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xsh 2011/06/0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mixsh 운영진입니다.
    불쑥 인사를 드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mixup위젯이(본문 하단의 주황색 아이콘) 뱅글뱅글 돌아가고 있어 도움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위젯이 돌아가는 글에 수정창으로 가셔서 글 상태가 "발행"상태인지 확인해주세요.
    현재 "공개"상태로 되어있어서 뱅글뱅글 돌아가고 있고요
    "발행"상태로 수정하시면, 해당글이 RSS에 저장됨과 동시에 위젯도 정상적으로 보이실 겁니다^^

    그럼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고요~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조금 떨린다. 관객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니...
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무슨 말을 해야할지.

9월 24일 목요일 13시 신도림 CGV 2관에서
9월 25일 금요일 19시 신도림 CGV 2관에서
9월 26일 토요일 19시 신도림 CGV 2관에서

세 차례 상영될 예정입니다.

세 번 모두 가고 싶지만 촬영 일정 때문에
24일과 25일 두 번 밖에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17작품을 동시에 트니까,
모든 감독들이 다 온다면 17명 중에 한 명이 되겠네요.

관객과의 대화에서 대화를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니.
형광등 밑에서 생각 없이 찍어서 깜빡임 현상이 심할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제발 깜빡임 현상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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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민 2009/09/1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곳저곳 올리고 나니 뿌듯하네요^^

http://www.sangsangmadang.com/screen/online/general_view.asp?seq=4040&gn=00&gy=&gm=&syear=&page=1&OrderBy=1D&Sopt=1&Sstr=

화질은 유에포가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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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efo.tistory.com nick 2009/08/10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멘트 멋있어요~ ^^*


유선처럼 가면 소개팅을 합니다.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지금 영화에서는 상대 배우의 얼굴이 잘 보이는 편이라서 가면을 쓰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 평도 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저희 촬영부 노영규 님의 표현을 빌자면 가면소개팅이 아니라 안대소개팅 같았다네요. 영화 같은 상황이 아니라 진짜(!) 가면소개팅이라서 외모를 보지 못한 경우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정말 괜찮은 사람 같았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가요?

난 O를 선택할 자신 있다는 분도 있으실 것 같고요,
그래도 만약에 후회할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X를 선택하실 분도 있으실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가요? 물론 선택을 강요하는 폭력적(?) 상황을 설정하는 것부터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신다면, 당연히 "죄송합니다"라고 말씀드려야죠^^; 그 설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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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혁훈 2009/08/0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답변 안단다 ㅠㅠ
    나같으면 O, 괜찮은 사람같은데 X 한다는게 이해가 좀 안간다^^

    사실 난 처음부터 유선같이 마음만 보는 사람이 아니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