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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라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온 전화더군요.
제 작품 <역사>가 국내신작전 상영작 16편 중 1편으로 선정되었다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큰 기대도 안 했었는데, 연락받으니 놀랍기도 하고, 얼떨떨해서 기쁨은 나중에 오더군요.


제 작품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kumkkum.net/42)


아래는 국내신작전 상영장 목록입니다.

( 출처 : http://sidof2010.tistory.com/entry/인디다큐페스티발2010-국내)

* 인디다큐페스티발2010 국내신작전 상영작 (가나다순)

[장편]

<개청춘> 여성영상집단 반이다 / 2009 / DV / Color / 83분
<꽃다운> 장희선, 김진상 / 2009 / DV / Color / 61분
<대추리에 살다> 정일건 / 2009 / DV / Color / 83분
<땅의 여자> 권우정 / 2009 / HD / Color / 95분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홍지유, 한영희 / 2009 / DV / Color / 117분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조세영 / 2009 / DV / Color / 72분
<오체투지 다이어리> 지금종, 최유진 / 2009 / HD / Color / 83분
<쿠바의 연인> 정호현 / 2009 / DV / Color+B&W / 93분
<호수길> 정재훈 / 2009 / Beta / Color / 72분


[단편]

<그 날 이후,> 김주현 / 2009 / DV / Color / 26분
<나의 길 위에서> 하샛별 / 2010 / HD / Color / 38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김은민 / 2009 / DV / Color / 35분
<명소> 김민지, 조샛별, 허철녕 / 2009 / HD / Color / 33분 15초
<미얀마 선언> 최신춘 / 2010 / DV / Color / 31분
<방, 있어요> 석보경, 정동욱, 장경희 / 2009 / DV / Color / 21분 33초
<수현 지현> 박정회 / 2009 / DV / Color / 23분 30초
<시야 미안하다> 김휴리 / 2009 / DV / Color / 21분 16초
<역사(歷寫)> 나들 / 2009 / HD / Color / 3분 52초
<자기만의 방> 심민경 / 2010 / DV / Color / 8분 32초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24> 임덕윤 / 2009 / DV / Color+B&W / 33분
<행복한가요?> 정혜은 / 2009 / HD / Color / 48분 11초
<현기증 ver1.0> 노경태 / 2010 / DV, HD / Color / 12분
<In the cold cold night 03_repeat mark> 기채생 / 2009 / DV / Color+B&W / 31분<Inter View> 미영 / 2009 / DV / Color+B&W / 32분
<mistranslation> 김보형 / 2009 / DV / Color /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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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과 인터뷰>


<영문 번역>

<내레이션과 인터뷰>

역사(歷寫)

The history

 

- 나들

 

 

 

<내레이션>

 

사진첩을 보다가 같은 날 찍은 두 사진을 발견했다.

머리 모양도 표정도 입은 옷도 같았다

하지만 두 사진은 너무 달랐다

사진은 사실을 그대로 담는 것이 아닌가.

 

도서관에 가서 사진책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라 상이 달라진다..

 

집에 있는 사진기로 실험에 들어갔다.

초점거리를 바꿔가며 찍어보았다.

초점거리가 짧아질수록 코는 커지고 턱은 갸름해졌다

 

사진은 조금씩 다 달랐다.

어떤 사진이 나일까.

 

 

<Narration>

 

In my photo album, I found two pictures took in the same day.

But, the two pictures are so different event though I wore same clothes, same hair.

The Photo reflects the Fact. Is that wrong?

 

I started to read the books about photography in the library.

According to the focal length, features change?

 

I experimented with my camera.

I took pictures of myself, changing the focal length.

As the focal length becomes near, the nose becomes bigger with chin looking smaller and longer.

 

All of pictures are slightly different. Which of them represent real me?


인간의 눈과 가장 비슷한 초점거리로 찍은

이 사진이 나일까.

 

내 눈으로 직접 나를 보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렌즈의 왜곡효과를 없애는 방법을 찾았다.

거울 속에 있는 나를 찍는 것이다.

하지만 거울마다 조금씩 다르게 보였다.

 

결국 사람들에게 묻기로 결정했다.

    

The photo took with the same focal length as human eye, is that real me?

 

I wanna look myself with my own eyes, but that's impossible.

 

I got the solution of removing the distortion effects of lens;

taking the mirror image.

I took myself in the mirror.

But that was also little by little different.

 

Finally, I decided to ask to people.

   

<인터뷰>

 

A: 네 빼닮은 것은 별로 없네. 요거이나 긴가.

 

B: 아무튼 이거랑 이거빼고 다 닮았어

C: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것은.

D: 이 두개가 닮았다고?

C: 어.

 

E: 이 사진이 비교적 닮은 거 같아. 이거 누구 사진인지 모르고 갖다 놓았으면 한참 봤을 거 같아.

 

F : 다똑같네

G : 이건 다르고.

F : 아니야. 같애.

G: 약간 달라.

F: 에이, 웃을 때 아까 이랬어.

G: 아이, 네눈하고 내눈하고 똑같냐.

    

<Interview>

 

A: No picture is like you. Is this a little bit like you?

 

B: Except this and that, all pictures are like you.

 

C: So what i'm saying is...

D: These two look like me?

C: Yes.

 

E: This is a little like you. If I didn't know whose pictures these are, I should look at them for a long time.

 

F: All the same. Every photos are same.

G: All same?

F: Sure.

G: This is not...

F: He looked just like that when he smiled minutes ago.

G: A little different. Your eyes are different with mine?

   <내레이션>

 

그래도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진은 이 세장이었다.

인간의 눈과 비슷한 초점거리로 찍은 사진은 이 세 장 중에는 없었다.

 

난 가장 내게 익숙한 거울 속 사진을 골랐다.

어차피 어떤 사진을 골라도 그 누군가는 내가 아니라고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기억은 희미해진다.

내가 선택한 이 사진만 내가 될 것이다.

 <Narration>

 

These three photos had been picked the most.

The photo took in the human eye's focal length was not included.

 

I chose the one taken with mirror, which was familiar to me most.

Whatever I choose, somebody will tell it's not me.

As time flies, the memories are fade away.

Only this one I chose will be recognized as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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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린다. 관객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니...
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무슨 말을 해야할지.

9월 24일 목요일 13시 신도림 CGV 2관에서
9월 25일 금요일 19시 신도림 CGV 2관에서
9월 26일 토요일 19시 신도림 CGV 2관에서

세 차례 상영될 예정입니다.

세 번 모두 가고 싶지만 촬영 일정 때문에
24일과 25일 두 번 밖에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17작품을 동시에 트니까,
모든 감독들이 다 온다면 17명 중에 한 명이 되겠네요.

관객과의 대화에서 대화를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니.
형광등 밑에서 생각 없이 찍어서 깜빡임 현상이 심할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제발 깜빡임 현상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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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민 2009/09/1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거리>

어느 날 같은 날 찍은 너무 다른 두 사진을 발견한 그.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1. 2009년 2월에 처음 만든 역사




2. 2009년 8월에 다시 편집한 역사

 


좀 더 짧게 압축해서 편집했다.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에 출품했다.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경쟁작 본선진출작에 뽑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www.sesiff.org/news/notice.php)


3. 2010년 1월 다시 편집한 역사

초단편영상제를 위한 역사는 3분에 너무 꽉 끼여 맞춘 느낌이라서 다시 편집해봤다.





 
:: 영화 <역사> 이야기 ::


감독의 변(여기서 변은 똥이 아닌 설명을 말함)

주의 : 영상을 다 보신 분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제작한 의도대로 이해하실 필요도 없으니 꼭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1. 왜 제목이 역사(歷寫)인가.

역歷자는 역사(歷史,history)할 때 역으로 기록을 뜻한다. 사寫자는 사진(寫眞)할 때 사자로 베낀다는 뜻이다. 두 글자의 뜻 그대로 풀이하면 이 영화의 제목은 '사진의 기록'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사진의 기록'이라고 하지 않고 굳이 '역사'라고 한 것은 역사(歷史)를 관객들이 생각하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 사진의 기록과 역사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사진첩을 넘기면서 사람들은 지난 옛 추억들을 떠올린다. 그 사진첩이 자신이라면 자신의 과거 모습에 대한 기록이 된다. 과거 어느 날 한 순간의 기록. 그 기록이 모여서 그 사람이 된다.
역사도 별반 다르지 않다. 2009년 2월의 어느 날. 수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역사가들은 그 사건들 중 하나의 사건만 기록한다. 그리고 그 기록이 모여서 어느 사람의, 어느 도시의, 어느 나라의, 세계의 역사가 된다.

3. 자신의 실제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주인공

이 이야기는 우연한 사건에서 시작한다. 어느날 우연히 사진첩을 보다가 같은 날에 같은 머리를 하고 같은 옷을 입고 비슷한 표정을 하고 찍은 두 장의 증명사진을 발견한다. 두 사진의 차이는 컸다. 두 사진 중 어느 사람이 그일까. 주인공인 그는 자신을 찾고 싶어한다.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얼굴을 볼 수가 없다. 눈이 자신의 얼굴에 달려 있으니까. 사진이나 거울 등 다른 매체를  통해서 봐야한다. 하지만 매체를 거치는 그 순간 원래의 모습과 조금씩 다른 모습이 된다.

4. 자신의 실체를 찾기 위해서 노력한다

먼저 사진을 연구한다.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라서 사진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는 다양한 초점거리로 자신의 모습을 찍어본다. 그는 어떤 모습이 자신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본 자신이 아니라 거울 속에 비친 모습도 찍어본다. 어떤 모습이 그와 가까울까.
그는 사람들에게 묻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자신과 가까운 모습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가 예상한 것은 사람들마다 공통된 의견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5. 인터뷰 하기

사람들의 대답은 다 달랐다. 그와 가장 가까운 모습이라고 고른 사진도 달랐다. 사람들은 각자 눈으로 그를 모두 다르게 보고 있었다. 어떤 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그에 대한 느낌과 비슷한 사진을 고른 이도 있었다. 그 사람이 사진을 고르는 기준은 그가 가진 느낌이었던 것이다. 느낌, 인상, 각자 사람들을 인식하는 방법은 달랐다. 그리고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진을 뽑았다. 하지만 그 중 인간의 초점거리와 가까운 사진은 없었다.

6. 실체에 도달하기를 포기하다

그의 진짜 모습, 실체를 찾고자 했던 그의 여행은 끝이 났다.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보고 있고, 그 어느 사람 의견이 틀렸다고 할 수도 없다. 각자 다른 눈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니. 각자에게는 각자가 고른 사진이 그였을 뿐이다. 그래서 그도 그렇게 사진을 골랐다. 자신의 뜻대로. 자신이 자신이라고 믿는 사진을.

7. 대상을 카메라로 찍고 사진을 고르는 것과 역사

현실에 일어나는 사건을 역사가들은 문자란 매체를 통해서 기록한다. 매체로 기록하는 그 순간 실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어떻게 기록하더라도 실체에 정확히 일치할 수 없다. 그리고 그 기록은 수많은 사건 중에서 고르는 행위이다.
사진으로 어떤 대상을 찍는 것은 대상을 카메라 렌즈란 매체로 기록하는 것이다. 어떤 렌즈인가에 따라서 어떤 눈(붕어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상상해보라. 붕어의 눈에는 모든 사람들이 코가 크고 귀는 아주 작은 동물로 보일 것이다)으로 보느냐에 따라 기록이 달라진다. 그렇다고 어떤 기록이 거짓이라고 말할 수 없다. 매체가 달랐을 뿐이다. 그리고 기록된 수많은 사진 중에서 사진을 고른다.

8. 시간이 지나면 그 사진이 그가 된다

사진이 한 개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역사가 되듯, 수많은 사건의 기록은 하나의 역사가 된다. 하지만 그 역사는 선택과 배제의 결과이다.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기준에서 자신이 아름답게 나왔다고 생각되는 사진만 남기고 모두 지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면 그 사진이 자신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렇게 자신을 미화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다른 기록이 없으니까 그의 의도대로 미화될지도 모른다.
역사도 다르지 않다. 사건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한 인물의 삶이나 역사적 사건을 미화할 수 있다. 매 순간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선택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선택된 각 사진이나 기록은 진실을 담고 있다. 어떻게 선택해야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공정한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9. 주인공 그와 감독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인터뷰 과정이 담겨 있는 다큐멘터리 성격을 띠는 영상이다. 하지만 이 영화 속 그는 감독과 같은 사람이지만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감독인 나는 영화 속 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2월에 만든 역사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평과 조언>

1. 다양한 사진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다양한 표정의 사진이나 다양한 나이대,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란 의견이 있었다. 또는 역사란 주제의식에 걸맞게 자연환경이나 주변 사건들을 보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실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말도 해주었다.

2. 인터뷰 장면이 너무 길었다

인터뷰 장면이 겹치는 게 많고 길어서 약간 지루한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스스로 느꼈지만 애써 인터뷰 해준 사람들을 생각해서 인터뷰 한 사람들을 모두 넣다보니 그렇게 길어졌다. 영화가 주가 되고, 그 영상을 위해서 필요한 인터뷰 장면을 넣었어야 했는데 미안함 때문에 판단을 잘못했다. 수정본 영상을 만들 때 자를 계획이다.

3. 인터넷 뉴스 기사보는 장면에 대해서

그 기사보는 장면을 넣을까 말까 고민 많이했다. 그 장면이 관객에게 낯설음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영화 전체의 몰입을 방해하는 효과도 있고. 그 영상을 넣지 않는다면 과연 사람들이 역사란 주제의식을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어떤 사람은 그 장면을 넣지 않아도 주제가 이해가 된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넣어도 좋겠지만 넣더라도 매끄럽게 연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었다.

4. 마지막 장면

마지막 장면이 허하고 갑작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영상을 내가 다시봐도 그런 느낌이 든다. 갑작스럽게 끝나는 느낌. 그때 급하게 편집을 끝내느라 스스로 느끼면서도 보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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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래 2009/08/20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축하축하^^ 영화관에서 상영될 첫 작품이겠네! 멋지다~
    더 완성도도 높이고, 영어 자막도 입혔네.
    이거 굉장히 영화적인 표현력이 돋보인다고 생각해~

  2. 현민 2009/08/2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뒤에 사진 버리는거 인상적이네. 아무튼 축하축하 좋은일이 있었구나~!

    • Favicon of http://kkumkkum.tistory.com 나들 2009/08/23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살다보니 좋은 일도 생기는 듯~
      (이렇게 써놓고 보니 무슨 안 좋은 일만 쭉 있었던 거 같네..^^;)

  3. Amir 2009/11/0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은정이가 직접 봤다던... 찾아보긴 했는데 글을 쓰긴 이제서야...
    좋은 데요,!!!! 차분한 나래이션도 너무 전문적이지 않은 화면 다큐의 매력이 아닐런지.
    증간에 삽입된 설문편은 사실적이기도 해서 더욱 돋보였어요.
    내싸이에 퍼갔는데... 괜찮을런지.. 좀 그러면 말씀하시고.. 늦게나마 축하해요...

  4. Favicon of http://whywhywhy.tistory.com 기잉 2009/11/1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 ㅎ 교육에서 재밌게 잘 봤어요. 짜임새 있게 찍은 화면과 기획이 재밌다고 했어요. 사람들의 얼굴이 나오는 게 아니라 계속 사진을 찍는 것도 재밌다고 했고요. 개청춘 영상도 [역사]처럼 짧고 재밌게 만들어지면 좋을 듯.ㅎㅎ 고마와요. 요즘 정신없어서 카메라 모임에도 못 가고 있는데, 시간 내서 가고 싶네요. 모두 본 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나들도 개청춘 보러 한 번 오세요!

    • Favicon of http://kkumkkum.net 나들 2009/11/1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에 약한 저를 알고 좋은말만 전해주셨군요 ㅋㅋ^^

      재미있게 본 사람이 있었다니 저도 기쁜 걸요.